어르신 금융교실은 노년기 일상생활에서 직면할 수 있는 각종 금융문제를 예방 및 해결하기 위해 노년기 자산관리, 노후세금문제와 절세전략, 금융안전이용법, 재무․세무 1대1 상담 내용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과정은 신한금융그룹과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지원으로 실시되며, 신한금융지주회사 지점장 및 금융감독원 출신 전문 강사가 참여한다.

서울시 거주의 만 60세 이상 노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김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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