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은 복지관 건강지킴이 영양 모니터링 꿈나무 기자단 아동들이 직접 지역사회에 참여해 ‘건강한 음식 문화 및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활동이다.

이들은 지역사회 내 음식점들을 직접 방문해 모니터링 및 인터뷰 활동을 진행하고, 건강한 식재료 및 건강한 음식 제공의 중요성 등을 전달해 건강한 음식 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동참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으로 진행되고 있다.

꿈나무 기자단은 건강한 음식 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동참하는 음식점과 협약하고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한다.

현재 총 5개 음식점과의 협약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미 3개 업체와는 착한가게 협약을 맺었다.

박선미 기자  

<저작권자 © 복지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