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종합사회복지관은 한국마사회 수원지사로부터 후원을 받아 청소년 25명에게

이번 후언금은 영통사회복지관이 마사회 수원지사의 후원으로 청소년들에게 진로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지난 8월 16일 개강한 ‘내 꿈을 디자인하다’ 프로그램 참여 청소년에게 지원됐다.

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진로설계지원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은 스스로 자신의 인생을 준비하고 계획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마사회 수원지사와 영통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청소년들의 꿈을 지원하고, 진로탐색이 실현 가능하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박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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