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노인종합복지관이 8월 28일 삼육보건대학

이번 협약을 통해 중랑노인복지관은 중랑구 내 경로당 노인들을 대상으로 10월부터 구강보건건강지식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삼육보건대학교 치위생과 구강건강교육센터는 교육과학기술부 브랜드 사업 ‘구강보건교육사업’을 통해 지역 초·중학생과 노인들에게 구강보건건강지식을 전달해 지역구강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전명우 복지관장은 “어르신들의 건강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의 협력이 필요하다”며 “지역사회와의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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