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이 6일 장애인복지 기금 마련을 위한 일일호프 ‘가을 밤의 Hope & Hof’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애서는 호프 및 다양한 먹거리와 사랑만들기, 소리울림밴드, 아카펠라 위드, 힐링콘서트 공감, 4번 출구 등 다양한 공연도 펼쳐졌다.

행사를 통해 모아진 기금은 재가장애인 지원, 치료비 지원, 겨울철 난방비 지원 등 후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사진 = photograher 유재철

김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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