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국회의원회관 1층에서는 사랑의 장기기증 운동본부와 열린우리당의 주최로 열린우리당 의원들과 당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장기기증 서약식’이 있었다. 이날 행사는 열우당 지도부의 결정으로 중앙당 차원에서 사랑의 장기기증운동에 동참할 것을 결정했고, 50만 당원과 함께 열우당이 사랑의 장기기증운동을 펼쳐나갈 것을 약속했다. <사진제공 : 열린우리당>
심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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