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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갈산 하나님의 교회, 추석 앞두고 어려운 이웃 지원
김인수 기자 | 승인 2013.09.16 16:42
 인천갈산 하나님의 교회가 13일 인근 갈산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 관내 어려운 이웃에 사용해 달라며 10kg 쌀 20포를 기탁했다.

 

또 갈산동과 청천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들 10가정을 직접 방문해 쌀을 전달해주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도 했다.

 

조길래 인천갈산교회 목사는 "명절이면 가족과 어머니의 마음처럼 따뜻한 손길이 더욱 그리워지는 법이다. 많은 지원은 아니지만 정성껏 준비한 선물인 만큼 힘들게 살아가는 어르신들과 이웃들의 마음에 위로가 됐으면 한다”고 바랐다.

 

이정석 주민센터 주임은 “개인주의와 이기주의 문화가 확대되면서 요즘에는 지원의 손길이 거의 없는 상황인데 이웃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도움을 주어 감사하다"며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좋은 명절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인천 지역뿐 아니라 경기 의정부와 군포, 광명에서도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관할 주민센터에 생필품 등을 기탁했다.


김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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