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국가인권위원회에서는 장애학생 학부모와 특수교사 등 전국장애인교육권연대 소속 회원 70여 명이 7층 인권상담센터를 점거하고 장애인교육지원법 제정을 위한 무기한 집단 단식 농성에 돌입했다. 단식 농성에 참가하는 장애학생 학부모들의 눈에서는 눈물이 마르지 않았다.
사진 / 최경훈 기자 hankihag@bokjinews.com
최경훈 기자
<저작권자 © 복지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령화에 노인장기요양 급여 16조 돌파…1년새 11.6% 증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