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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갈산 하나님의 교회, 청천천,굴포천 정화 활동
김인수 기자 | 승인 2013.09.30 09:50
인천갈산 하나님의 교회가 굴포천 네트워크와 함께 29일 인천 청천천,굴포천 정화에 나섰다.

 

인천 5대 하천 중에서 전장길이가 긴 곳으로 유명한 굴포천은 평소 비가 10mm만 와도 생활하수가 넘쳐나서 냄새와 악취 때문에 사람들이 발길이 뜸해지는 곳이다.

 

하나님의 교회 200여 명의 성도들은 서부 1교에서 서부 3교, 이어서 굴포 1교까지 왕복 약 8km 구간을 청소해 1톤이 넘는 각종 쓰레기들을 수거했다.

 

심상호 네트워크 대표는 "2000회가 넘는 봉사활동을 하며 사람들이 무관심하게 지나칠 수 있는 환경 문제를 말로써가 아니라 몸소 실천하는 단체를 보니 너무 마음에 감동이 된다“며 ”앞으로 기회가 있을 때마다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정화 활동을 참여한 백홍화(32세, 갈산1동)는 “아무렇게나 버렸던 쓰레기들이였고 무심히 지나쳤던 산책로였는데 아들의 입에서 ‘이젠 쓰레기 버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란 말이 나오는걸 보고 저 또한 놀라운 시간을 즐겁게 지내고 있는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박영희 씨는 “이런 운동이 한곳에서만 진행되지 않고 계속적으로 지속적으로 진행돼서 많은 사람들이 마음에도 아름다움이 심어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2001년 4월 공식적인 집계를 시작해 이래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서 10여 년간 2000건이 넘는 크고 작은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해왔다.

 

인천갈산 교회는 환경보호 공로로 2012년 11월에는 인천경기환경대상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인천시의회 의장과, 해당 지자체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김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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