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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바자회는 1일 간석역 북부역 광장에서 진행됐으며,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기금은 지역 내 불우이웃을 돕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효마을 초청잔치는 2일 복지관에서 지역내 천지어린이집의 귀요미송․부기맨, 롯데문화무용단의 부채춤, 기타홀릭의 기타연주, 벨리홀릭의 밸리댄스, 비둘기 봉사단의 색소폰 연주 등이 실시됐다.
김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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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사회복지관, 노인의 날 기념 ‘효마을 초청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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