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방송제는 복지관 노인이 주체가 돼 사회를 볼 예정이며, 노인들이 직접 만든 영상을 상영하고 영상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무대에서 인터뷰를 진행한다.

방송제에는 남녀노소 시음할 수 있는 차와 함께 아로마 향초를 세팅해 노천카페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김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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