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는 31일 장애인 강화문화예술학교에서 ‘찾아가는 음악회’를 진행한다.

음악회는 인천 강화지역의 자폐성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국장협 강화 미래앙상블팀이 공연한다.

이들은 지도교사의 지도아래 바이올린, 첼로, 플릇의 기악 수업과 합창교육을 받고 있다.

이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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