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노인복지관이 7일 '

노(老)터(攄)파크는 현대사회의 노인에 대한 인식개선과 노인들의 자존감 향상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이다.

리날 영화촬영은 속초엑스포와 복지관 내에서 노인인식 개선을 내용으로 노인들이 직접 작성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주인공부터 감독까지 영화제작에 참여했다. 

노(老)터(攄)파크는 앞으로 5번의 촬영과 수정을 거쳐 제작한 영화를 속초시에 있는 각 초등 및 중등학교에 배포할 예정이다.

김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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