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민우회는 13일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배재정동빌딩에서 ‘경력단절’ 여성의 일경험과 일자리 현실에 대해 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는 박봉정숙 한국여성민우회 공동대표가 사회를 맡았으며, 강선미 한국여성민우회 여성노동팀, 정유선 원주여성민우회 대표, 김원정 한성대 여성학 강사, 장지연 한국노동연구원, 박제성 한국노동연구원이 주제발표를 한다.

이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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