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구는 윤재영 삼육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책임을 맡아 진행한 연구로 실제 자립생활을 실천하고 있는 지적장애인 당사자를 만나 질적 연구를 실시했다.

토론에서는 장애인 당사자로서 자립을 준비하고 있는 박현철(발달장애 3급) 씨, 서울장애인자립생활센터 당사자 서포터인 백미 간사, 창원발달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김윤정 국장이 참여한다.

전문가의 의견으로는 중앙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 최복천 센터장과 숭실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김경미 교수, 거주시설에서는SRC 보듬터 이승민 원장이 토론으로 나선다.

김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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