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양성평등 인식개선 교육 등 상호 지식교류 활동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주택보증 관계자는 “우리 회사는 정부가 추진하는 고용률 70% 정책에 적극 동참하겠다”며 “육아휴직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의 취업을 적극 지원하는 일자리창출 활동 등을 통해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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