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는 이날 ▲방송통신위원회의 장애인고시 개정 추진 철회 ▲중, 장기적인 장애인 방송정책 제시를 요구했다.

연대는 "안정적인 장애인 방송권이 마련될 때까지 지금의 싸움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김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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