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금옥(위)·정문자.

김금옥 상임대표는 전북민주여성회 간사, 전북여성단체연합 사무처장, 여성연합 사무처장, 여성연합 공동대표을 역임했다.

정문자 공동대표는 인천여성노동자회 회장, 부평지역자활센터 관장, 여성연합 사회권위원장, 한국여성노동자회 대표를 맡았다.

한편 총회에서는 시간선택제 일자리 정책의 한계를 드러내는 대안적인 여성일자리 로드맵 구성, 온라인 여성혐오 현상 해소를 위한 활동, 대안적 여성주의 국제개발협력 모델 만들기 시도 등을 포함한 2014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이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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