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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갈산 하나님의 교회, 지역사회 정화 봉사활동
김인수 기자 | 승인 2014.02.17 16:47
인천 부평 지역의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230여명의 성도들이 16~17일 잇따라 지역사회에서 대규모 청소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난 16일에는 230여 명의 목회자와 성도들이 부평구 동암역과 십정시장 주변을 정화하고, 17일에도 160여 명의 성도들이 삼산동 일대를 청소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조길래 인천갈산 하나님의 교회 목사는 “우리마을 우리가 깨끗하고 아름답게 하자는 마음으로 봉사자들과 함께 마음을 모았다”면서 “앞으로도 산책로와 공원주변으로 아름다운 문화공간을 만드는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민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며 말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차준섭 삼산1동장 등 주민센터 관계자들을 비롯해 지역 인사들도 참여해 지역환경 정화에 힘을 보탰다.

 

차준섭 동장은 “서부간선 도로 생태 공원을 만들 계획이다. 산책로가 지저분해서 걱정을 하곤 했다. 그런데 오늘 이렇게 하나님의 교회 성도 분들과 학생들까지 나와서 거리정화를 하는 모습을 보니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이라 생각하고 이제는 버려진 쓰레기를 스스로 줍는 그런 교육의 현장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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