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과 KB국민은행의 임직원들은 지난 8일 종로구 서울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해 기업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신한은행 여신감리부는 안경세척봉사를 펼쳤고, IT부서는 휴대폰 알리미 활동을 실시했다.

또 KB국민은행 여신심사본부는 2000여명의 복지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급식 및 구두닦이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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