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존하고 있는 많은 직업들 중 가장 부가가치가 높은 산업을 꼽으라고 하면 그 중에 반드시 포함되는 것이 IT(정보기술)업종이다. 전문인력, 고급인력으로 인정받는 이 분야는 또 한편으론 장애와 비장애가 가장 구분되어지지 않는 업종으로도 최근에 평가를 받고 있다.
자신의 부단한 노력과 일단의 사업수완, 새로운 것에 대한 창의력을 갖출수 있다면 누구나가 성공을 이루어 낼 수 있는 분야이기도 하다.
물론 모두가 IT분야에 종사한다고 해서 성공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사업을 벌려 놓았다고 해도 적성이 맞지 않거나 사업화 능력이 부족하다면 실패할 것이다. 최근 창업성공 확률이 2(성공) : 8(실패)이라는 비관적인 수준에까지 이르고 있는 것을 보면 성공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
그러나 틀림없는 사실이 하나 있다면 그것은 IT분야는 미래의 산업을 이끌 중추적인 분야이며 새로운 도전가치를 갖고 있다는 점과 장애인들도 이제는 보다 자신의 가치를 높일수 있는 부분에 종사해 갈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나는 고귀한 하나의 생명체이며, 나는 그 무엇이라도 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존재임을 반드시 명심해야 할 것이다.
최근 변화가 요구되어 지고 있는 장애인 취업(창업)분야인 IT분야에 대한 가능성을 알아본다.[편집자 주]

▲ 변하고 있는 정부의 장애인 지원책

최근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복지지원의 개념이 바뀌어 가고 있다. 기존의 추진해 오던 예산의 무작정 쏟아붓기식에서 벗어나 복지를 우선적으로 필요로 하는 집단이 자생능력을 갖출수 있도록 돕는 방향으로 바뀌어 가고 있다.
이같은 방향의 선회는, 현 정부가 추구하고 있는 복지국가 건설을 위해서 장애인, 노인, 여성, 아동, 노숙자 등의 분야에 투자되어야 할 엄청난 예산을 정부가 더 이상 감당해 나갈만한 여력이 부족하기 때문으로 평가되고 있다.
한마디로 ‘돈을 주기보다는 돈버는 기술을 가르치는 방향’으로 전략을 선회하고 있는 것이다.
이같은 변화는 최근 사회전반에서 찾아볼 수 있다. 여성창업에 대한 정부의 지원 확대에서부터 장애인들에 대한 창업유도 분위기 조성, 노숙자들에 대한 단순노무직 취업 유도 등이 정부정책의 변화를 대변해주는 단편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
정부의 복지정책의 선회와 함께 우리 사회전반의 분위기 역시 큰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 있다.
현재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21세기는 ‘지식기반의 정보화 사회’로 불리고 있다. 국가를 비롯한 기업체, 개인에 이르기까지 정보화의 물결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국내 산업구조의 변화는 이런 정보사회로 급속히 변모해 가는 한국의 모습을 더욱 여실히 조명해 주고 있다. 최근 몇 년간 한국은 그동안 경제의 기둥역할을 해 오던 굴뚝산업인 제조업들이 인건비가 싼 중국과 같은 외국으로 이주를 해갔고, 현재는 산업의 중심이 서비스정보산업으로 이동해 가고 있다. 
이제 우리 앞으로 다가올 세상에서는 정보에 대한 수집능력과 활용능력이 얼마만큼 되느냐에 사업의 성공여부가 결정되어지는 시대가 도래할 것이다.   
이처럼 정부의 정책변화와 사회구조의 변화 물결 속에 최근 많은 장애인문제 전문가들은 장애인들의 취업구조에 대한 변화를 강조하고 있다.
그간 장애인들은 도․소매업, 단순 생산직 혹은 TM과 같은 단순서비스업종 등에 치우쳐 근로활동을 해 왔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결국 장애인들은 자신들의 노력만큼 제대로 된 대우도 받지 못한 채 노력봉사를 강요당해 왔다. 
최근 IT분야가 장애인에게 적합할 수 있는 분야라는 전문가들의 주장이 불거져 나오면서 IT분야가 장애인들의 새로운 창업, 취업분야로 부각되어지고 있다. 그러나 문제는 많은 장애인들이 IT분야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 전문가들이 말하는 IT 업종과 장애인

IT 산업과 직업의 급속한 성장에도 불구하고 이 분야에서 장애인의 근로자들의 활동은 극히 미비한 수준이다.
장애인을 고용하고 있는 IT업체들에 대상으로 장애인고용촉진공단의 연구조사 결과, 이 업체들에서 IT업무와 관련된 상시근로자는 22.6%인데 비해 IT직무 장애인근로자는 0.1%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돼 장애인들의 IT분야 직무 취업이 매우 제한적인 상황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신체적 장애를 가진 사람들에게 있어 IT분야 중에서도 소프트웨어 분야는 특히 접근이 용이한 직업분야로 전문가들은 평가를 하고 있고, 실제적으로 이 분야에 대한 장애인들의 활동이 아직은 극소수에 불과하지만 늘고 있는 실정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장애인고용촉진공단에서는 “아직은 장애인의 IT직종에 대한 기대와 현실간에는 상당한 괴리가 있다”며 “그러나 향후 IT관련 직종의 전반적인 확산에 맞춰 취업가능성을 타진할 필요가 있으며, 이를 위한 장애인들의 준비활동 역시 필요하다”고 설명하고 있다.
한편 최근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직업재활센터 주최로 개최된 ‘2006 장애인 창업세미나’에 참석한 전문가들도 “시장 중심의 창업이 성공률이 높기 때문에,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IT를 활용한 새로운 분야의 창업은 이동성에 제약을 가진 지체장애인과 일반 대중에 대해 의사소통이 제한적인 청각장애인에게 특히 유리하다”고 주장했다.
그들은 또 “구체적으로 DB구축과 홈페이지 제작, 인터넷 쇼핑몰 운영 등 장애인 창업과 자영업은 지식기반 사회에서 비중을 두어야 할 직업개발의 중요한 영역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이처럼 IT분야에 대한 전문가들의 전반적인 의견은 장애인들에게 적합한 분야로 가능성이 높으며, 이를 통한 부가가치의 창출은 기존의 종사업종들에 비해 상당한 수익을 올릴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는 점에 일치되고 있다.

▲ 장애인 취업(창업)의 고부가가치화

현재 많은 장애인들이 자신의 직업을 갖고 근로활동을 하고 있다. 그리고 많은 장애인들은 자신의 직업을 그 누구보다도 사랑하고 열정을 갖고 일한다.
그러나 이런 열정에 비해 장애인들에게 돌아오는 급여의 수준은 실제로 생활하기에도 버거울 정도로 형편이 없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 문제다.
텔레마케팅 업종의 경우, 일정액의 기본급에 수당제로 진행하는 직장이 많은데, 매달 들어오는 급여가 일정치 않아 불안한 생활을 하게 된다. 이같은 현실은 단순생산직에서 종사하고 있는 장애인들도 매한가지이다. 장애를 가졌다는 이유만으로 남들보다 적은 급여로 생활하면서도 오히려 자신을 채용해 준 직장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살아야 하는 불평등이 많은 장애인들의 생활상이다.
더욱이 장애인들이 근무하는 대다수의 직장들이 중소기업들이다 보니 언제 도산할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늘 다른 직장까지 염두에 두고 생활해야 한다.
이에 최근 장애인 취업보다 더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이 장애인 창업이다. 많은 곳에서 창업에 대한 세미나와 교육을 개최하고 있다. 그러나 이런 곳에서 제안하는 업종들을 살펴보면 여전히 제조업이나 도․소매업, 요식업 등 일부 업종에 편중되어 있다.
장애인 한사람 한사람의 부가가치를 극대화 할수 있는 새로운 분야에 대한 제안은 오히려 극히 소극적이다. 장애인 한사람의 능력을 바라보는 눈 속에 이미 장애인이라는 편견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세상이 변하고 있고, 장애인들도 변해야 살아가야 한다. 또한 이제 자라나고 있는 장애인 아동들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자신의 부가가치를 최대로 올릴수 있는 IT분야와 같은 새로운 업종에 대한 정확한 제안이 필요하다. 그리고 선택권을 장애인들의 몫으로 맡겨야 할 것이다.

▲ 장애인 PC보급과 인터넷 이용

IT분야가 장애인들에게 새로운 취업(창업)분야로 제안되어진다고 해도 이 분야에 대한 장애인 당사자들의 관심이 가장 큰 문제다.
한국문화정보진흥원이 장애인들의 정보격차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조사한 자료에는 현재 장애인들의 PC보급률과 인터넷 이용율에 대한 집계가 나타나 있다.
2004년 12월 기준, 장애인 거주 가구의 컴퓨터 보유율은 62.3%이며, 최근 몇 년 사이에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었다. 또 재가장애인(만 7세 이상)의 컴퓨터 이용률은 35.3%로 나타났는데 이는 국민 전체의 컴퓨터 이용률인 68.8%에 비해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의 경우, 장애인 가구의 인터넷 접속률(2004년 12월 기준)은 53.8%로 이 또한 지속적인 증가세에 있으며, 접속률로만 보면 우리나라 전체가구의 접속률(70.3%)에 비해 크게 떨어지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재가장애인(만 7세 이상)들의 인터넷 이용률은 34.8%로 전년대비 증가세에 있기는 하지만 전체 국민의 인터넷 이용률인 68.2%보다는 상당히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컴퓨터 비보유의 주이유에 대한 조사에서 53.3%가 ‘가구내 컴퓨터 이용의 필요성 부재’로 대답했고, ‘경제적 부담으로 인한 구입의 어려움’이 34.7%로 나타났으며, 인터넷 비이용의 주이유도 ‘사용방법을 모름’이 43.3%, ‘이용의 필요성 부재’가 23.5%, ‘장애로 인한 이용의 어려움’이 16.9%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장애인들의 컴퓨터와 인터넷의 보급․사용률은 매년 증가세에 있지만 아직도 많은 장애인들이 인터넷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아서 실생활에 인터넷이 필요없다고 생각하는 성향이 높은 것으로 한국문화정보진흥원을 분석했다.
이같은 분석은 결국 많은 장애인들이 아직은 IT분야에 대한 정확한 이해도가 부족하고, 그렇기 때문에 이 분야에 대한 도전자체를 생각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 장애인들에게 있어 IT 업종이 갖는 장점

최근 한국장애인복지진흥회의 차흥봉 회장은 장애인복지의 정보화를 강조했다. 적극적으로 장애인들이 정보를 이용해 그 안에서 삶의 기회를 확장하는 방향, 즉 정보활용이 소득의 원천이 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사업을 갈수 있도록 진흥회가 만들어가겠다는 것이 차 회장의 생각인 것이다. 이를 위해 진흥회가 다양한 시스템과 체제를 연구, 개발해 보급하는 역할을 담당하겠다는 각오를 밝힌바 있다. 이처럼 장애인과 IT분야를 접목시키려는 움직임들이 사회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그렇다면 IT분야가 장애인들에게 어떤 장점이 있을까?
첫째, IT분야의 업종들은 많이 움직이지 않아도 되는 분야가 많아서 이동에 제약을 받는 장애인들에게는 공무원 다음으로 가장 적합한 직업이 될 수 있다.
둘째, 재택근무가 가능하다는 것도 IT업종이 갖는 매력이다. 인터넷 쇼핑몰 운영이나 홈페이지를 만드는 웹디자이너 혹은 홈페이지 관리자 등 많은 IT 업종들이 재택근무가 가능하다.
셋째, 전문직으로 인정받고 자신의 부가가치를 높일수 있다. IT업종 중에 일부 분야는 프로젝트당 가격을 받는 것들이 있다. 따라서 자유롭게 일하면서 고수익을 올릴수 있으며, 자신의 노력여하에 따라 전문직 종사자로 능력을 평가 받을수 있다.
넷째, 창업을 통해 팀으로 운영, 실패에 대한 리스크를 낮출 수 있다. 최근 CAD와 같은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설계전문 사무소의 개소가 러시를 이루고 있다. 이들은 관련업체로부터 주문을 받아 설계만을 전문적으로 해주는 일을 한다. 따라서 같은 분야의 교육을 받은 마음이 맞는 장애인들이 함께 창업을 해 팀을 결성하고 영업하는 인력을 추가해 운영하는 것이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끊임없는 자기계발이 가능하다. IT업종의 가장 큰 특징 중에 하나는 계속 새로운 기술이 개발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 분야 종사자들에게는 지속적인 학습이 요구되기 때문에 새로운 정보를 통한 자기계발이 꾸준히 이루어진다.
이상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IT업종은 장애인들에게 여러 가지 이로운 장점을 가지고 있어서 충분히 도전해 볼만한 가치가 있다.

▲ 정부, 지원 정책의 한계성

IT업종에 종사를 하기 위해서는 교육은 필수다. 분야가 다양하고 전문적이기 때문에 자신이 가고자 하는 분야에 대한 교육을 받아야 한다. 그러나 현재 장애인들을 위해 정부가 지원하는 교육기관들이 많지 않다. 기껏해야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에서 운영하는 교육센타가 지역에 몇 곳 있을 뿐이다.
물론 각 지역에는 직업전문학교들이 산재되어 있으나 이들 중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곳은 그리 많지 않다. 따라서 이 분야에 종사하기 위해 교육을 받기 위해서 당장은 자신의 몸이 힘들 수 밖에 없는 것을 감내해야 한다.
현재 한국장애인복지진흥회에서 정부와 장애인복지 정보화를 위해 정부부처와 협의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가까운 미래에는 장애인들의 IT 직업훈련센터가 마련될 가능성이 있으나 현재는 스스로 교육기관을 찾고, 교육을 받아야 하는 불편함을 이겨내야 한다.

▲ 교육기관의 선택

대부분의 지역에 많은 교육기관들이 산재되어 있다. 그러다 보니 어느 곳에 내가 적합한 곳인지 선정하기도 어렵다. 특히 IT업종과 관련된 일부 교육, 예를 들어 3D 맥스와 같은 프로그램을 교육받으려면 상당히 많은 액수의 교육비를 지불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자신에게 적합한 교육기관을 찾기 위해서는 우선 자신이 하고자 하는 분야에 대한 정확한 결정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그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곳을 찾는 것이 우선이다.
다음이 교육비다. 현재 국비로 무료교육하는 교과목도 있는데 자신이 선택한 분야가 이에 포함되는지, 그리고 어떤 교육기관에서 무료교육을 하는지 찾는 것이 중요하다.
성공적인 창업은 자신의 자금을 최대한 아끼면서 사업을 펼쳐야 하는 것처럼 자신의 능력에 맞는 교육을 적은 금액으로 받는 것이 중요하며, 교육을 받는 동안 고생을 각오한 정신무장이 필요하다.

▲ 장애인 당사자의 의식

모든 사람이 IT에 도전해 성공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자신의 정신무장이 제대로 이루어진 사람일수록 성공가능성은 높아진다.
따라서 이 분야에 도전을 생각하는 장애인이라면 다음과 같은 정신무장이 필요하다.
첫째, 도전의식과 함께 목표의식이다. 나는 할수 있다는 생각과 함께 IT분야의 특성상 끝까지 파고 들어보겠다는 최선을 다할 수 있는 자세가 요구되며, 내가 하고자 하는 목표를 분명히 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갈 수 있는 정신이 필요하다.
둘째, 긍정적인 사고다. 일을 하면서 부딪치는 많은 문제를 해결해 나가기 위해서는 긍정적인 사고는 필수이다. 어려움이 닥쳤을 때 이를 풀어나가기 위해서, 그리고 자신의 일에 대한 만족감을 갖기 위해서는 긍정적인 사고로 접근하려는 습관이 중요하다.
마지막으로 적극성이다. 구직을 하거나 영업을 하게 될 경우, 적극적인 자세가 결국 자신감을 부여해 줄 수 있다.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스스로 위축된다면 누구도 일을 맡기려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자신감을 갖고 움직여야 한다.

▲ 전국의 컴퓨터교육 기관

서울지역
(서울) 한양 전산직업전문학교  http://www.han-yang.co.kr
(서울) 서울정보직업전문학교 http://sits.or.kr
(서울) 강북IT직업전문학교 http://www.kangbuk.or.kr
(서울) 경원직업전문학교 http://www.kyoungwon.or.kr
(서울) 대성직업전문학교 http://www.daesung.or.kr/
(서울) 대신직업전문학교 http://www.daesin.or.kr/
(서울) 서울디지털직업전문학교 http://www.digitalcampus.or.kr/
(서울) 서울시립상계직업전문학교 http://www.sangyevs.or.kr/
(서울) 서울종합직업전문학교 http://www.sevo.or.kr
(서울) 서울호서HRD센터 http://www.hrdhoseo.com/

경상도 지역

(부산) 미래직업전문학교 http://www.miraeit.or.kr/
(김해) 김해기술직업전문학교 http://www.gimhaecar.or.kr/
(김해) 김해직업훈련원 http://www.kvti.or.kr/
(대구) 경북직업전문학교 http://vt-kyungbuk.hrdkorea.or.kr
(대구) TBC 디지털 교육센터 http://www.itbc.or.kr
(대구) 경북산업정보직업학교 http://www.kb.or.kr
(대구) 경일직업전문학교 http://www.kyungil.or.kr
(대구) 대구직업능력개발센터 http://www.dgvti.or.kr
(대구) 대구직업전문학교 http://www.taegu2001.or.kr
(대구) 영남IT교육원 http://www.itcampus.or.kr
(울산) 울산KH정보교육원  http://www.ulsanit.com
(포항) 경북전산직업전문학교 http://www.kb.co.kr

(마산) 경남전문학교 http://www.knjc.or.kr
(김천) 김천직업전문학교 http://vt-kimcheon.hrdkorea.or.kr

경기도 지역

(인천) 경문전문학교 http://www.kmit.ac.kr
(인천) 계양정보통신직업전문학교 http://www.ktc.or.kr
(인천) 다산직업전문학교 http://www.dasanacademy.com/
(인천) 명진디지털직업전문학교 http://mjschool.com/
(수원) 고려IT직업전문학교 http://www.krit.or.kr
(수원) 동성직업전문학교 http://www.dsung.or.kr/
(수원) 연세직업전문학교 http://www.yonsai.or.kr
(안양) 대명직업전문학교 http://www.daemyung.or.kr/
(안양) 모바일랩 정보교육원 http://www.itkorea.or.kr
(안양) 안양직업전문학교 http://www.anyang.or.kr/
(안산/화성) 경기도립직업전문학교 http://www.vocational.or.kr
(평택) 강림IT직업전문학교 http://www.klit.or.kr

충청도 지역

(대전) 대우직업전문학교 http://www.okdaewoo.co.kr/
(대전) 대전성광IT직업전문학교 http://www.sungkwangit.or.kr/
(대전) 대전직업능력개발센터 http://www.djcenter.or.kr
(청주) 한국전산직업전문학교 http://www.직업학교.kr

강원도 지역
(강릉) 강릉직업전문학교 http://vt-kn.hrdkorea.or.kr
(강릉) 강원전산직업전문학교 http://www.kangcom.or.kr
(춘천) 강원직업전문학교 http://www.vtkangwon.or.kr

전라도 지역

(광주) 광주직업전문학교 http://www.cocoschool.co.kr
(광주) 상무직업전문학교 http://www.sangmoo.or.kr/
(담양) 덕산직업전문학교 http://www.duksan.or.kr/
(군산) 성심직업전문학교 http://www.sungsimit.or.kr/

※ 이외에도 각 지역마다 많은 교육기관들이 직업훈련을 실시하고 있어 본인의 지역에 가장 적당하고, 수업료가 어느 정도인지 전화상담을 통해 비교해 본 후 교육기관을 선정하는 것이 좋다.

심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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