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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갈산 하나님의교회, 지역사회 정화 봉사활동
김인수 기자 | 승인 2014.03.18 16:39

인천 갈산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17일 인천부평구 삼산동 일대 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정화 봉사활동에는 부평구청 도로환경과 소속직원들과 삼산1동 주민센터 직원, 환경지킴이회원, 군부대도 동참해 도로변과 고가 다리 아래, 시장 주변, 인근 공원 등을 청소했다.

 

정화 봉사활동에 참여한 구성숙(41) 씨는“10년 이상 농수산물 시장을 다녔는데 이렇게 지저분하고 악취가 심한 곳이 있는지 몰랐다. 이제부터 눈에 띄지 않는 어두운 곳도 보며 어떤 일을 하든 어머니마음으로 돌아보고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내밀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조가영(39) 씨는 “거리정화운동에 동참을 해보니 내 자신이 깨끗해지는 듯하고 삼산동 일대 사람들에게 실천하는 사랑을 본 보이는 듯해서 마음이 뿌듯하다”고 밝혔다.

 

삼산1동 도로환경과 소속 석환철 씨는”매년 봄이 되는 이쯤에 대청소를 하는데 평년보다 더 많은 쓰레기들이 있어서 걱정이 됐는데 이렇게 교회에서 많은 인원이 참여해 깨끗하게 정화 해주시니 감사하고 도움이 많이 됐다”며 감사해했다.

 

삼산1동 환경지킴이 김순자 씨는“우리도 매일 3시간씩 삼산동 일대를 정화 하는데 교회에서 이렇게 열심히 참여해주시니 보기도 좋다. 도로도 깨끗해지고 지구도 환해지는 것 같아 고맙다고”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인천 지역 하나님의 교회 목회자와 성도 400여 명은 조류독감의 유행으로 심각해진 혈액부족 해소를 위해 단체 헌혈에 나서기도 했다.



 

김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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