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기부발대식에 참여한 기부자들

여성재단은 2003년부터 100인 기부릴레이의 모금캠페인을 진행했다.

발대식에서 이호진 국군간호사관학교 이끔이와 운드라 서울시명예부시장 이끔이가 100인 기부릴레이 출범선언을 낭독한다.

다문화 전문 공연팀 ‘몽땅’과 이주여성합창단 ‘행복메아리’가 공연나눔을 펼친다.

한편 이날 2014년 사업후원 약정식도 함께 진행된다.

후원기업으로는 교보생명, 교촌에프앤비, 내츄럴엔도텍, 대상, 삼성생명,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 여성신문, 유한킴벌리, 클리오, 한화생명, LG이노텍 등 총 12개 기업이다.

이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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