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노인종합복지관은 16~18일 복지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상호 배려하는 관내 분위기 정착을 위한 ‘서로사랑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복지관 이용자에게 관내예절 및 배려문화 등 복지관 에티켓을 전달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서로 배려하고 사랑하는 관내문화를 조성하고 화목한 복지관 운영과 지역사회의 아름다운 문화조성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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