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장애인식개선 활동 사진

체험학습은 24일 울산 울주군 소재의 맑은내배꽃마을에서 진행되며 진행보조 및 장애아동 안전 유도 등을 책임진다.

또 6월 5일까지 부산시 북구지역 내 초·중학교 및 단체로 ‘찾아가는 장애인식개선사업’에 성인 자원봉사자 2명을 모집한다.

사업은 6~10월간 진행되며, 선정된 자원봉사자는 장애이해교육 및 장애체험활동 진행 보조를 맡는다.

복지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들에게는 자원봉사 활동 인증서와 식사 및 간식이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복지관(362-7755)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성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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