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토론자로 박김영희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사무국장, 안은자 경기도장애인인권센터 팀장, 황상연 지적장애인생활시설 도란도란 원장, 홍창표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홍보협력팀 팀장이 참여한다.

한편 센터에 따르면 장애인 성폭력·가정폭력 쉼터는 전국에 6개뿐이며. 성폭력·가정폭력 피해여성에 국한해 이용할 수 있을 뿐이다.

남성피해자나 성폭력 가정폭력 이외의 인권침해 피해자가 갈 수 있는 쉼터는 전무하다.

박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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