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는 복지관 이용자 및 지역사회주민과 함께 후원받은 다양한 물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번 바자회를 통한 수익금은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이성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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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남부장복, ‘사랑나눔 행복플러스’ 바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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