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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갈산 하나님의교회, 환경정화 봉사활동
박선미 기자 | 승인 2014.05.26 08:57

 

인천 갈산 하나님의교회가 25일 굴포천 네트워크봉사팀과 함께 지구환경 정화운동의 일환으로 '유해식물제거 및 굴포천 둔치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정화 활동은 인천 부평구청 앞에 위치한 대월공원공원을 중심으로 산책로를 따라 왕복 3km되는 거리의 쓰레기와 유해식물 등 약 1.5톤을 제거, 수거했다.

 

조길래 인천 갈산 하나님의교회 목사는 “지구는 환경오염으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다. 이제는 우리 모두가 마음을 모아 지구환경운동에 동참해 지구사랑 자연사랑을 실천 할 때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염은송(인천 세무고등학교 2학년) 학생은 “다음에도 친구들과 함께 참여 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굴포천 네트워크팀 오정순(65세 갈산1동) 씨는 “유해식물은 번식력이 너무 좋아서 순식간에 자라나는 터라 일손이 많이 필요한 상황이었는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참여하셔서 열심히 작업해주시니 정말 많은 도움이 됐다”며 감사를 표했다.

 

가족과 함께 참여한 김기선(45세, 갈산1동) 씨는 유해식물은 “우리의 작은 정성으로 좋은 식물이 잘 자랄 수 있다 생각하니 즐거웠다”고 밝혔다.



박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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