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 쉼 프로그램은 ‘함께하는 충전 캠프’를 주제로 오는 11월까지 총 4회기가 진행되며 앞서 지난 6월 18일 1회기를 실시했다.

쉼 프로그램은 '오로지 충전만을 위한 쉼 프로그램'으로 제1기는 스트레스 해소와 재충전을 위한 웃음치료, 소그룹 자유여행 등 형식을 깬 자유로운 프로그램 운영됐다.

지난해에는 ‘비타민’이라는 주제로 총 500여 명이 참여했고, 올해 ‘함께하는 충전 캠프’는 총 4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문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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