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영캠프는 타 기관 청소년들과 함께 오리엔티어링, 취사활동, 축제의 밤 등 도전정신과 협동을 요하는 활동으로 진행됐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푸른나무’는 방과 후 사교육을 받지 않고 있는 초등 4~6학년 청소년들과 함께 교과학습 외 다채로운 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자아존중감 향상을 목표로 여성가족부와 성남시의 지원으로 전액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031-729-9565~7)

박선미 기자  

<저작권자 © 복지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