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봉사활동에는 건협  충북․세종지부 직원과 어머니사랑 봉사단 20여명이 함께했다.

이날 건협 어머니사랑 봉사단은 원생들을 위해 시설 및 주변 환경정리와 건강검진을 진행했다.

김태훈 건협 본부장은 “늘푸른 아동원 원생들이 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해 사랑과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문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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