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주배 작가는 2000년부터 ‘장애인먼저’ 실천 홍보대사로 위촉돼 무대리 캐릭터를 이용한 포스터 제작 및 장애청소년 그림지도 등의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장애인식개선 포스터’는 분기별로 한국도로공사를 통해 전국 휴게소에 배포되고 있으며 1년에 4회 제작된다.

발달장애인법 제정 기념 포스터는 추후 전국 장애인복지관에 배포할 예정이다.

이성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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