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세만사는(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사회복무요원의 줄임말이다.

이날 ▲따세만사와 양지하모니 합창단 합동 공연 ▲MTM 재능 나눔 봉사단 대중노래 및 댄스공연 ▲따세만사의 레크레이션, 합창, 뮤지컬노래, 율동, 플롯과 통기타 연주, 가곡 등 감동의 하모니를 선사했다.

따세만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힘겹게 살아가는 어려운 이웃들의 삶의 무게를 덜어주고 희망을 드리는 문화소통의 장을 통해 사랑의 화합 나눔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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