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문화공간은 10월 7일 노들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장애인미디어아트의 고민과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장애인미디어아트 5년’ 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에 앞서 같은 날 마로니에 공원 내 예총회관에서 사전 맛보기 공연도 실시한다.

자세한 사항은 (010-8951-9986)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성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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