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에는.‘성폭력 피해를 구성하는 성적수치심’, 이대로 괜찮은가?‘를 주제로 국가인권위원회 배움터에서 진행된다.

정하경주 한국여성민우회 성폭력상담소 활동가가 발제를 하고, 패널로 나영정 성적지향∙성별정체성 법정책연구회 상임연구원, 백미순 한국성폭력상담소 소장, 손희정 땡땡책협동조합 담당자, 장다혜 형사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 조인섭 법무법인 신세계로 변호사가 참여한다.

22일에는 ‘성폭력피해자에게 법원이란-막무가내로 달려가는 재판동행지원단 활동보고’를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 실시한다.

지은정 한국여성민우회 성폭력상담소 활동가가 발제를 하고, 패널로 이상목 법무부 여성아동인권과 사무관, 장다혜 형사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 최윤정 성폭력피해자 국선변호사가 나선다.

문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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