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전북지부(본부장가 7일 협회 열린교육홀에서 협회 창립 50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 날 행사에서는 협회 50주년 홍보동영상 상영, 보건복지부장관․협회장 창립기념 시상, 장기근속자 시상식이 진행됐다.

임재호 전북지부 본부장은 “건강권은 모든 이에게 똑같이 주어진 평등권 이다며 모든 전북도민이 120세까지 건강하게 장수할 수 있도록 건강 첨병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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