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복지 일반복지
하나님의교회, 새해 맞이 어르신 위로 잔치
박찬균 기자 | 승인 2015.01.05 11:01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새해를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위로 잔치를 베풀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새해 들어 첫 일요일인 4일, 대전시 동구 가양동 소재 하나님의 교회가 가양동 일대 어르신들을 교회로 초청해 따뜻한 점심 식사를 대접하고 다채로운 공연으로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별히 이날 경로 위안 잔치는 하나님의 교회가 설립자이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 성탄일을 앞두고 이웃에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를 준비한 대전 동구 하나님의 교회 조길래 목사는 “인생들의 구원과 행복을 위해 이 땅에 오셔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오신 하나님의 가르침과 사랑을 전하고자 했다”고 취지를 밝히며 “독거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달래주고 건강하게 겨울을 날 수 있는 선물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이날 초대 받은 10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따뜻하게 끓인 곰탕과 잡채, 과일, 떡 등으로 푸짐한 점심 식사를 대접했다. 유아를 비롯해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이 준비한 깜찍한 율동, 노래 공연으로 노심을 위로하기도 했다. 또한 외출시 어르신들의 체온 유지에 도움이 되는 털장갑도 선물했다.

 

초대 받은 어르신들은 생각지도 못한 환대와 대접이라며 고마워했다. 가양동에서 오신 전영임 할머니는 “교회 분들이 너무 상냥하고 친절하고 준비도 많이 해서 좋은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중리동에서 오신 육자 할머니도 “음식도 맛있었고 교회 분들이 참 좋다”고 말했다.

 

대전 동구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은 약 700~800명이다. 그 가운데 여러 가지 이유로 정부 보조조차 받지 못하는 어르신들이 다수다.

 

행사 소식을 듣고 하나님의 교회를 찾은 대전 보건 대학교 신대택 교수님도 “소외된 이웃들과 더불어 살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서 많은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박찬균 기자  allopen@bokjinews.com

<저작권자 © 복지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찬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영등포구 대림로 83 광진빌딩(대림동 990-44)  |  대표전화 : 02-847-8422    
등록번호 : 서울 다 05179  |  등록일 : 1996. 12. 10  |  발행·편집인 : 김종래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조시훈
Copyright © 2022 복지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