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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월계 하나님의 교회에서 '우리 어머니'전 열려
박미리 기자 | 승인 2015.04.22 10:49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주최하고 (주)멜기세덱출판사가 주관한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이 16일부터 오는 6월 14일까지 서울 노원구 월계동에 소재한 서울월계 하나님의 교회에서 열린다.

서울월계 하나님의 교회는 이번 전시를 위해 본관 5층을 특설전시관으로 마련, 이곳을 132점의 글과 사진‧소품들로 가득 채웠다.

또 영상 문학관, 포토존 등 부대행사장도 마련해 관람객들이 어머니를 떠올리며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전시관에는 시인 문병란, 박효석, 김초혜, 허형만, 김용택, 도종환, 아동문학가 김옥림 등 기성문인의 글과 일반 문학동호인들의 문학 작품, 멜기세덱출판사에 투고된 독자들의 글과 사진 등이 전시된다. 이밖에도 독자들이 보내준 어머니에 관한 애틋한 기억과 특별한 사연이 깃들어 있는 추억의 소장품을 감상할 수 있다.

개관 첫날인 16일, 전시장에는 지역 주민들과 교육‧정‧재계 등 각계각층 인사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개관일에 전시관을 찾은 변창윤 서울중구의원은 “현 사회가 점점 각박해지고 이해 타산적으로 변해가고 있다”며 “그런 면에서 무조건적인 어머니의 사랑을 되새기는 이번 전시가 젊은 세대들을 위한 인성교육의 장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은 남녀노소 누구나 관람할 수 있고,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며 토요일은 휴관한다.

자세한 사항은 02-916-1113로 문의 하면 된다.

박미리 기자  shmr28@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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