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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사>이 땅의 민주주의와 경제성장은 어르신들의 공로
서희정 기자 | 승인 2006.09.29 13:25

열린우리당 김근태 당의장
제10회 ‘노인의 날’을 460만 어르신과 노인복지 관련 종사자, 그리고 복지연합신문 임직원 여러분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최근 우리 사회가 빠른 속도로 저출산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면서 여러 가지 걱정이 많은 게 사실입니다. 우리의 어르신들은 오늘날 우리 사회의 번영과 발전을 일궈낸 주인공입니다.
우리나라 460만 어르신들의 삶은 지난날 한국 현대사와 직결돼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어르신들이 앞장섰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경제는 어르신의 인고와 희생이란 거름을 먹고 자랐습니다. 그 덕에 우리 세대가 교육 받을 수 있었고, 민주주의를 위해 싸울 수 있었습니다.
대한민국이 민주주의와 경제성장을 동시에 이룬 모범적인 나라로 꼽힌 것은 모두 어르신들의 공로입니다. 
오랜 삶의 연륜과 경험으로 고난을 극복해 온 우리 사회의 소중한 ‘자산’인 어르신들이 지금 공로에 걸맞은 대우를 받고 있는지 자문해 봅니다. 아직도 모자란 점이 많다는 것을 반성합니다.
열린우리당은 창당 이래 어르신들의 공로와 권익을 예우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입니다.
제10회 노인의 날을 맞아 복지연합신문이 노인문제를 진단하고 해법을 찾는 기획특집을 준비한다니 반갑고 고맙습니다. 어르신들의 꿈과 희망을 위해 계속 노력해 주십시오.
복지연합신문이 전국 460만 어르신들의 홍보대사가 돼 세계적인 복지국가를 만들어가는 견인차가 되기를 기대하고 성원합니다. 어르신과 노인복지 관련 종사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서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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