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이프라임은 6.25전쟁 65주년을 하루 앞둔 24일, 전쟁에 참전했던 국가 유공자 어르신들의 희생과 노고를 기리는 마음을 전하고자 시립구로노인종합복지관 호국영웅회에 100만원 상당의 격려품과 무료식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주)이프라임 최경식 대표이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 용사들의 희생 덕분에 풍요로운 현대사회를 맞이할 수 있었다.

이번 6.25전쟁 65주년을 맞이해 그 분들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애국심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밝히며 국가유공자들의 희생정신과 노고를 기리고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함께 전했다.

한편 시립구로노인종합복지관 호국영웅회는 지역사회 내에서 국가안보와 호국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국기게양 독려, 홍보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미리 기자  shmr28@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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