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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비서협회, 베이비부머세대 은퇴자 사회공헌활동 지원고급인력의 재취업·비영리단체의 전문성 강화 기대
차은희 기자 | 승인 2015.07.08 11:34

3일 한국비서협회는 경우회회원을 대상으로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 기초교육을 실시했다.

한국비서협회(회장 이민경)3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대강당에서 경찰출신들인 경우회 회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 기초교육을 실시했다.

고용노동부의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한국비서협회는 고용상 연령차별 금지 및 고용촉진법에 따라 차별화된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기 위해 베이비부머세대 은퇴자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베이비부머세대의 대량 은퇴로 인해 전문성과 경력을 가진 퇴직장년이 급증함과 동시에 비영리 단체나 사회적 기업 등에서는 재정구조가 열악해 전문인력이 부족한 현실이다. 이에 한국비서협회는 이 두 가지 현실을 만족시킬 방안으로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은퇴자들에게 비영리 단체나 사회적 기업 등에 일자리를 연계해 줌으로써 고급인력의 재사용과 비영리 단체의 전문성 강화를 모색할 예정이다.

또한 청소년 우범지역 예방과 휴양지 범죄예방 활동, 장애인고용서비스 제공과 어린이집 아동을 대상으로 한 인형극, 미술 등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등 보다 다양한 형태로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 개발에 앞장 설 방침이다.

한편 한국비서협회가 운영하는 사회공헌사업에 참여하는 기관은 경우회, 공무원연금공단, 숲해설사회,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문화콘텐츠개발원 등이다.

이민경 한국비서협회 회장.
이민경 한국비서협회 회장은 협회 가입 회원들은 전문성을 한층 높이기 위해 역량강화 교육과 함께 네트워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수행하면서 사회공헌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12년 취임한 이 회장은 국회의원실에서 수석보좌관 등을 역임하는 등 오랫동안 국회활동을 해왔으며, 취임 이후 비서직을 도전적이고 창조적인 모델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이번 교육 진행 중 별도 과정으로서 최영협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자원봉사사업단 차장이 특강 강사로 참여해 '사회복지 자원봉사사업'을 주제로 강연했다.

차은희 기자  cidmsl@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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