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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한국장애경제인협회 고덕용 회장
진선미 기자 | 승인 2007.01.02 11:43

한국장애경제인협회 고덕용 회장
존경하는 장애경제인 및 장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한국장애경제인협회 회장 고 덕 용입니다.

희망의 2007년, 정해년(丁亥年)의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새로운 도약을 향한 우리 모두의 꿈과 희망이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기를 충심으로 기원합니다.

먼저 2007년은 지난해에 설립되어 첫 걸음마를 내딛은 우리 한국장애경제인협회가 본격적으로 새로운 환경에 적응을 시작한 뜻 깊은 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2007년은 미래를 향한 우리 한국장애경제인협회의 새로운 도약과 그 지속여부를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존경하는 장애경제인 및 장애인 동지 여러분!
2007년의 새 아침이 시작되기도 전부터 이미 많은 사람들은 새해가 600년 만에 한번 꼴로 돌아오는 황금돼지해라며 대박의 꿈에 부풀어 있는 경우를 봐왔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분명한 것은 굳은 의지와 뜨거운 열정이야말로 자기 자신의 삶을 만들어 나가는 원동력이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새해가 황금돼지해라고는 하나 새해를 맞는 우리의 마음가짐이 없다면 아무 의미없는 365일일뿐입니다.

오직 굳은 신념과 확신으로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바에 대해 꿈꾸고 준비하는 자만이 그 꿈을 이룰 수 있다고 믿습니다.

우리 모두 새해에도 장애인의 자립과 참여를 위한 주체적 역할을 수행한다는 뜨거운 자부심으로, 생산적이고 참다운 복지를 향한 미래를 향해 최선을 다해 나갑시다.

나아가 힘차게 시작한 2007년, 정해년을 우리 장애경제인들이 빈곤의 악순환의 고리를 끊고 보다 나은 삶을 실현하는 희망의 원년으로 만들어 나갑시다.

아무쪼록 올 한 해도 건강하시고 여러분께서 바라시는 모든 소망을 성취하시는 희망찬 2007년 새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07년 丁亥年의 희망찬 새 아침에

진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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