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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김광환 회장
진선미 기자 | 승인 2007.01.02 11:46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김광환 회장
2007년 정해년 새 아침을 장애인 동지, 가족 그리고 장애인 고용을 안정을 위해 노력하시는 관계자 여러분과 함께 지난해를 무난히 보낸 것을 더 없는 기쁨으로 생각합니다.

장애인 동지, 가족 그리고 장애인 고용 안정을 위해 노력하시는 관계자 여러분!
지난 한 해는 장애인 복지 정책에 있어 격변의 한 해였습니다.
LPG 보조금이 단계적으로 폐지되기도 했고, 장애인수당이 차상위 계층에게 까지 확대되었으며, 장애인차별금지법과 장애인복지기본법 제정, 장애인복지법 개정 노력 등 실로 다양한 목소리가 표출되기도 하였습니다.
이러한 일련의 변화 속에서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며, 다양한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새해에는 보다 단합된 연대감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편, 지난 한 해 우리 협회는 여러분이 보여주신 뜨거운 성원과 애정으로 괄목할 만한 사업 수행 성과를 얻었습니다.
우선 현대 산업 사회 동향에 발맞춰 IT, BT 등 유망 직종으로 개편된 2006년도 지방장애인기능경기대회를 16개 시 · 도에서 성황리에 개최하였고, 2006 전국장애인근로자문화제 또한 역대 가장 많은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개최하였습니다. 장애인노동상담센터 역시 장애인의 고용 차별, 임금 차별 등의 노동 문제와 근로 관련 법률 문제 등을 해결하여 장애인 고용 안정 효과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이 밖에도 장애인애로고충지원사업과 직업재활사업 역시 무난한 사업 수행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런 지면을 빌어 그간 협조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장애인 동지, 가족 그리고 장애인 고용 안정을 위해 노력하시는 관계자 여러분!
아무쪼록 새 해에도 장애인 고용 안정을 위한 우리 협회의 노력은 계속될 것임을 다짐하면서 협회에 따뜻한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시고, 계속적인 지지와 성원을 당부 드립니다.
새 해에도 장애인계가 힘을 함께 하여 사회적 불합리와 편견을 헤쳐 나가며,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어 장애인들에게 기쁨을 줄 수 있는, 그런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다함께 정진합시다.
아울러 그동안 장애인의 대변자 역할을 묵묵히 실천하는 복지연합신문의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며, 더욱 발전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진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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