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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박은수 이사장
진선미 기자 | 승인 2007.01.02 11:50
큰 꿈과 큰 도전으로 맞이하는 새해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박은수 이사장
2007년 정해년(丁亥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길 바라며, 하시고자 하는 모든 일들이 뜻대로 이루어지는 축복의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지난 2006년 한 해 동안 현장 곳곳에서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 해주신 모든 분들의 노고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2,000명 이상의 장애인을 단기간에 정부 공무원으로 진출하게 함으로써 '장애인의 획기적인 참여확대'를 실현하였을 뿐만 아니라 세계 속에 우뚝 솟은 삼성그룹에도 장애인을 대거 진출시키는 쾌거를 이루어내었습니다. 이 움직임은 롯데, LG, SK 등 대표적 대기업과 국민은행, 기업은행, 시티은행 등 금융권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제 기업이 '일자리창출'과 '인재양성'이라는 본연의 기능에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선언한 것입니다. 21세기 새로운 도약에 즈음하여 우리 대기업이 장애인을 중요한 인적자원으로 인식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전국의 장애인과 사업주 여러분!

21세기는 다양성의 시대이며, 다양성의 수용은 창조의 출발이기도 합니다. 저는 장애인고용이야말로 다양성 확보의 지름길이며 나아가 우리사회의 분열과 갈등구조를 치유할 수 있는 사회통합의 지름길이라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장애인고용으로부터 국가발전과 사회통합이 가능함을 보여줄 수 있도록 2007년 정해년 한해에도 우리 모두의 지혜와 힘을 모아 도전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큰 꿈과 큰 도전은 우리의 삶에 활기를 줄 것이고 이러한 활기는 충분히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다시 한번, 새해를 맞아 여러분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평화와 행복이 가득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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