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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한국사회복지관협회 구철수 회장
서희정 기자 | 승인 2007.01.02 11:54

한국사회복지관협회 구철수 회장
다사다난했던 한해가 가고, 희망찬 정해(丁亥)년 새해가 밝음을 사회복지계 모든 관계자분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자 합니다.
새해의 기쁨을 함께 나누며 사회복지계가 한해동안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함께 의견을 나누고자 합니다.

현재의 복지사회는 국민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민간의 참여와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으며, 복지사회의 발전은 우리 스스로 연대의식을 가지고 함께 노력함이 전제되어야 할 것입니다.
 
급변하는 현대 사회는 사회복지분야에서도 많은 변화를 요구하고 있으며,  환경변화에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합니다. 우리 사회복지계에서 현대사회의 변화에 따라 적극 대처해야할 우선적인 것은 급격한 사회변화와 이에 따른 다양한 사회문제의 발생에 대한 문제입니다. 최근 급변하는 사회속에서 사회구성원들은 부적응하게 되고, 소외되며, 낙오 되는 등의 심각한 사회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를 대처하기 위해 사회복지분야에서는 문제에 대한 정확하고 신속한 진단을 통해 문제해결에 적합한 사회복지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시대적 요청에 부응하는 전문화의 노력이 요구됩니다. 따라서 올 한해는 사회복지계가 함께 전문화를 위해 노력하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또한 사회복지계의 진정한 발전을 위해서는 국민들에게 사회복지계에 대한 신뢰성을 확고히 하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완전한 만족은 절대로 없습니다. 부족한 상태로 안주 해서도 않되겠지만 끝 없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조금씩 조금씩, 작은 노력하나에 국민들은 사회복지계에 대한 만족과 신뢰가 하나 하나 싸여 갈 것이라 생각됩니다.

사회복지계의 지난 시간들도 많은 어려움과 힘든일이 많았지만 보람있는 일도 많았으리라 믿습니다.  올해 나아갈 시간들에 놓인 힘든일들을 사회복지계가 함께 연대하여 극복한다면 더 많은 보람이 우리 사회복지계를 맞아주리라 생각합니다.  작은 희망의 알갱이를 모아 좀더 낳은 보람이 있을 새해를 우리 함께 맞이 합시다.

 

서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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