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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열린우리당 김근태 당의장
서희정 기자 | 승인 2007.01.02 12:41
열린우리당 김근태 당의장
 가을인가 했더니 어느덧 겨울입니다. 그리고 새해가 밝았습니다.
시간의 흐름을 지켜보면서, 세상 만물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발전한다는 평범한 진리를 새삼 곱씹어 봅니다. 아울러 우리의 정치가 더 많은 국민들의 안녕과 행복을 위해 진보해야 한다는 다짐도 함께 해 봅니다.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복지연합신문 임직원과 애독자 여러분. 정해년 한 해에도 건강과 행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우리는 지금 변화의 한 가운데 서 있습니다.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갈 때입니다. 우리가 함께 꾸었던 새로운 정치와 잘 사는 나라, 한반도 평화 번영의 꿈을 이루기 위해 다시 뛰어야 합니다.
역사는 시간을 따라 그저 흘러만 가는 것이 아닙니다. 진실과 정의, 민주주의와 희망이라는 벽돌을 한 장 한 장 쌓아올려 이루는 거대한 장성과 같은 것입니다.
우리의 미래도 마찬가지입니다. 미래는 다가오는 것이 아니라, 희생과 교훈을 발판 삼아 모두 함께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역사와 미래는 쉽게 이뤄지지 않습니다. 고단하고 힘겨운 길이지만 우리가 오늘 내딛는 한 걸음 한 걸음이 진실과 정의의 역사, 평화와 번영의 미래를 앞당기는 기름진 거름이 되리라 믿습니다.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복지연합신문 임직원과 애독자 여러분. 2007년 정해년, 여러분의 꿈과 우리의 꿈을 이루는 멋진 한 해 되기를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서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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