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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 새 회장 김용년씨내달 2일 독거노인 결연사업 발대식 개최
정외택 기자 | 승인 2005.02.28 10:45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 제4대 회장에 은파복지사업소 김용년 원장(46)이 선출됐다.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는 2월 24일 대전 유성 홍인호텔에서 전국 300여개 회원시설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열고 3명의 후보 중 김 원장을 임기 3년의 새 회장으로 뽑았다.

김 회장은 당선 인사말에서 "중앙회 운영시스템 개선, 지회의 위상과 역량 강화, 노인복지 직능단체 상호간 유기적 협조체계 구축, 공적노인요양보험제도 특별위원회 구성, 재가노인복지시설 당면과제 해결, 재가노인복지 서비스의 질적 향상, 직원의 전문성 향상과 사기진작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김 회장은 또 "변화와 개혁으로 종사자의 권익향상과 발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참여하는 협회, 신뢰받는 협회, 비전있는 협회를 만들어 가자"고 호소했다.

김 회장은 중앙대 사회복지학과 졸업하고 서울시사회복지협회 사무국장, 서울시재가노인복지협회 상임이사, 밝은 노후를 만들어 가는 사람들의 모임 사무국장 등을 역임한바 있다.

한편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는 3월 2일 오후 1시 한국여성개발원에서 '재가 독거노인 결연사업 발대식'을 갖는다.

이와 함께 이날 '고령화사회와 독거노인문제'에 대한 심포지엄을 열어 재가(독거)노인결연사업을 위해 개발된 DB 시스템을 선보이고, 시설관계자 및 공무원을 대상으로 DB 시스템 활용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독거노인결연사업은 정신적 물질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홀로 사는 노인과 지역사회 이웃들의 결연을 통해 이웃사랑의 사회 기풍을 조성하고 독거 노인에 대한 안정망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연세대 사회복지학과 김동배 교수, 한림대 사회복지학 최균 교수, 보건복지부 안창영 과장, 영락 가정봉사원 파견센터의 한경미 사무국장의 발표와 토론이 있게 된다.


 

정외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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