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주요행사 행사
높아진 우리나라 장애인체육 위상대한장애인체육회 창립 10주년 기념식 개최
허민정 | 승인 2015.11.27 09:51

창립 10주년을 맞은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지난 25일 오후 3시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체육이 지난 2005년 국민체육진흥법 개정과 함께 보건복지부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로 이관되며 창립됐다.

지난 10년 간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활 체육 여건을 조성하고 최적의 훈련 시스템을 구축을 통해, 우수 대표 선수 양성과 각종 국제대회 참여로 국위선양하는 등 우리나라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한 사업을 펼쳐왔다.

그 결과 우리나라에서 장애인체육의 위상이 높아졌다. 장애인생활체육참여율이 2006년 3.2%에서 2014년 14.1%로 증가했고, 장애인체육회 예산도 2006년 97억에서 2015년 606억으로 6배 가량 늘어났다. 또한 장애인체육 종사자는 2006년 30여명으로 시작해, 현재 17개 시·도 장애인체육회, 29개 가맹단체를 포함해 600여 명으로 그 수가 증가했다.

25일 기념식에서는 창립 유공자 표창과 함께 대한장애인체육회 비전 선포식 등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대한장애인체육회 김성일 회장, 마지드 라세드 APC위원장, 나경원 IPC집행위원, 김재원 체육관광정책실장을 비롯한 가맹단체, 시도지부, 관계자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김성일 회장은 기념사에서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지금까지 장애인체육 발전의 구심점 역할을 해왔다. 장애인생활체육 활성화, 장애인스포츠 국제적 위상 강화 등을 목표로 더욱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고, 아울러 "내년 리우장애인올림픽과 2018 평창장애인동계올림픽에서 장애인국가대표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특히 평창을 대비해 동계종목 지원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가지겠다"고 전했다.

허민정  hymj02@naver.com

<저작권자 © 복지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허민정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구로구 경인로20나길 30 이좋은집 515호  |  대표전화 : 02-847-8422    
등록번호 : 서울 다 05179  |  등록일 : 1996. 12. 10  |  발행·편집인 : 김종래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조시훈
Copyright © 2024 복지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