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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얼중얼 뱉어낸 정도운 작가의 예술세계이화여대서 ‘정도운의 중얼중얼 래퍼파티' 개인전 전시 열려
허민정 | 승인 2015.11.27 14:39

‘정도운의 중얼중얼 래퍼파티’전 작가 정도운은 자폐성장애를 가지고 있는 만 스무 살 청년작가다.

그는 최근에 여러 장르의 뮤지션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자신이 좋아하는 뮤지션을 그리고 잡지에서 뮤지션 이름에 해당하는 알파벳을 꼴라주한 작품들이 많다. 이에 그의 관심사를 풀어내는 개인전이 기획됐다.

작가 정도운, 강남장애인복지관, 이화여대 EMC가 주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정도운의 중얼중얼 래퍼파티'전이 2015 장애인 문화예술향수 지원사업으로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대학 이화아트센터에서 다음달 12월 1일부터 6일까지 전시된다.

정도운 작가는 서울미술고 3학년 재학시절부터 강남장애인복지관의 작가육성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그 동안의 작업스토리 전 과정을 이번 전시회에 담았으며 전시기간동안 작가의 라이브 작업실과 힙합무대를 마련해 작가의 숨겨진 끼를 만나볼 수 있다.

‘정도운의 중얼중얼 래퍼파티’전의 오프닝 클럽파티가 내달 12월 1일 오후 4시에 시작된다. 작가의 프리덤 스타일에 맞춘 파티형식으로 진행되는 오프닝에는 누구나 입장가능하며 드레스코드는 빨강이다.

관련 문의는 강남장애인복지관 문화사업팀(02-560-8241)으로 접수 가능하다.

허민정  hymj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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