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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우리땅" 노인들이 나섰다'독도의 날 제정'을 위한 천만인 서명운동 벌여
오윤경 기자 | 승인 2005.03.03 15:00

 

서울노인복지센터는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독도의 날 제정을 위한 서명운동을 펼쳐 1천200여명의 노인들의 서명을 받았다.
 
'독도는 우리땅' 우리 땅 지키기에 노인들이 나섰다.

최근 일본 시마네현의 '다케시마(독도의 일본명)의 날' 조례안 제정움직임과 주한 일본대사의 망언으로 독도영유권 분쟁이 또다시 불거지고 있는 것과 관련, 서울노인복지센터(센터장 지완스님)는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독도수호대와 연계, '독도의 날 제정을 위한 서명운동'을 펼쳤다.

3일동안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진행된 서명운동에는 1천200여명의 노인들이 참여, 뜨거운 열기를 보여줬다.
 

 

서명자 명단은 3월 2일 '독도와 우리'라는 주제로 진행된 시사문화강좌에서 강의를 진행한 독도수호대 김점구 국장에게 전달했다.

센터 관계자는 "독도의 날은 대한제국이 1900년 10월 25일에 죽도와 석도를 울릉도의 소관으로 하고 중앙정부에서 파견된 군수가 관리하도록 하는 대한제국 칙령 제41호가 제정된 날"이라며, "칙령 제41호는 독도가 대한제국의 고유한 영토임을 재확인한 역사적 사실이며, 국제사회에 독도의 주권국으로서 확고한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아울러 "우리 어르신들의 독도 지키기에 대한 열의를 독도의 날 제정을 위한 서명으로써 보여주는 시간을 가졌다"며 "많은 어르신들이 서명운동에 관심과 참여를 보여줬다"고 밝혔다.

 

 

오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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